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인 역사 유적 소수서원은 영주에 있어요.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안향을 기리려고 세웠고 1550년 명종에게 소수서원 현판을 받았죠. 입구부터 울창한 소나무숲이 이어지고 500년 된 은행나무 두 그루와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함께 볼 수 있어요. 규모가 커서 천천히 둘러보면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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