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구황동 낭산 동쪽 끝에 남은 삼층석탑이에요. 통일신라 효소왕이 아버지 신문왕의 명복과 나라의 안녕을 빌며 세웠고, 높이는 7.3m예요. 국보 제37호로, 탑 안에서 나온 순금 불상 두 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있고 주변 절터는 발굴조사 중입니다. 주차 공간이 좁고 농로와 마을 골목길을 지나야 해 큰 차는 접근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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