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시내 신쿄고쿠 상점가와 니시키시장 주변, 교토 가와라마치역에서 가까운 70m 안팎의 돌바닥 골목길로 음식점과 상점이 들어선 역사적 명소예요. 카레집과 서서 술을 마시는 술집, 화과자점, 일본식 소품점이 이어지고 입구에는 버드나무가 심겨 있어 교토식 뒷골목 풍경을 보여 주고요. 골목 중앙에는 작은 붉은 도리이와 하치베에 명신이 있고 양쪽 입구에는 야나기코지 비석이 서 있는 게 특징입니다. 길이 60~100m로 짧고 좁아 신쿄고쿠 거리에서 들어서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