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공습 희생자 추모비는 아사쿠사역에서 북쪽으로 걸어가는 스미다 공원 안, 고토토이바시 곁에 있는 전쟁 희생자 추모 석비예요. 1945년 3월 10일 도쿄대공습으로 숨진 약 10만 명을 기리며 당시 난간 일부와 헌화된 천 마리 종이학도 볼 수 있죠. 아사쿠사와 무코지마 쪽 피란민이 고토토이바시에 몰려 숨졌고, 주변에 임시 매장된 유해는 전후 도쿄도 위령당에 안치됐고요. 공원 주변에 캔 재활용 시설과 쓰레기가 보이고 노숙인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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