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의 서재와 외국 사신 접견소로 쓰인 중국풍 전각 집옥재는 경복궁 북쪽 건청궁 서쪽에 있는 곳이에요. 집옥재 양옆에 팔우정과 협길당이 복도로 이어지고, 벽돌 벽과 유리창문에서 중국풍과 당시 신식 양식이 함께 보이죠. 1891년 창덕궁 함녕전 별당에서 옮겨 와 서재로 쓰였고, 내부에는 책이 있었습니다. 내부를 개방하지 않는 기간에는 건물 안을 볼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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