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공원에 있는 교육탑은 무로토 태풍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예요. 1934년 태풍으로 숨진 교직원과 아동·학생을 추모해 1936년에 세워졌고,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희생자도 함께 모셔져 있죠. 오사카 역사박물관에서도 탑이 보이고 동쪽에는 비오톱처럼 보존된 계류가 있어 따뜻한 계절에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이 찾습니다. 12월에는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바닥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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