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현 미야지마구치역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 이쓰쿠시마 섬은 붉은 도리이와 사슴을 만나는 관광지예요. 밀물 때 바다 위에 떠 보이는 이쓰쿠시마 신사의 도리이와 썰물 때 가까이 걸어가는 풍경이 대표적이고, 상점가에서 모미지 만주와 굴구이도 맛볼 수 있죠. 미야지마구치역에서 페리 승강장까지 도보 5분이고 섬까지는 약 10분 걸리며, 섬 안에는 미야지마 아쿠아리움도 있어 둘러볼 곳이 많고요. 주말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일본인 수학여행객이 몰려 북새통을 이룹니다.